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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마시면서 작품 감상가능한 곳!?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시흥 특산품 함께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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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주 기자
기사입력 2011-12-28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 여현주
 
"시흥시에 가족 혹은 지인과 함께 갈만 한 곳은 없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꼭 이 곳에 가라고 추천하고픈 곳이 있다. 바로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에 위치한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가 그 곳.

그 곳에 들어서면 저렴한 가격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가족과 혹은 연인, 지인과 함께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1층에 들어서면 왼쪽으로는 '시민소통의 방'이 오른쪽으로는 '연꽃갤러리'를 볼 수 있다.
 
시민소통의 방은 시흥시의 특산품인 '연'을 넣은 다양한 음식(연호떡, 연떡, 연스테이크, 연돈가스, 연잎차, 연콘프레이크 등)과 의류, 연을 조각해 놓은 다기 등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카페테리아 3호점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카페테리아     © 여현주

또한 자그마한 북카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에도 좋으며, 한 편에는 아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 여현주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 여현주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     © 여현주

갤러리에 들어서면 2월 말까지 전시되는 김종환 작가의 사진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갤러리     © 여현주

4층 옥상에는 실외 휴식 공간이 있으며, 천문대도 함께 볼 수 있는데 천문대는 3월 이후 개방할 예정이다.
 
▲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 천문대     © 여현주

하지만 이렇듯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시간이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이용할 수 없는 점, 대중교통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생명농업기술센터 '시민소통의 방'이 진정한 시민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 되려면 이용시간과 교통불편이 해소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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