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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하늘아래 물놀이장, '솔숲공원'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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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0-07-29



더운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시흥하늘아래 물놀이를 겸한 공원이 생겨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24일 개장한 신현동 솔숲공원(미산동 산12-6번지)은 2만2841㎡(약 6,909평)의 규모로 ‘솔향기 가득한 도심 내 숲속’이라는 공원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어울리는 시설로 숲속산책로와 숲속 피크닉장을 도입했으며, 시원한 수경관 창출을 위한 바닥분수 및 계류시설, 농구장과 생활체육시설, 잔디마당을 배치했다.

또 어린이 놀이 공간 및 광장과 연계된 휴식공간 등을 도입해 공간의 차별화 및 공원 이용의 다양성을 표현했다.

솔숲공원은 준공전 공원명칭 공모를 통해 공원명이 선정되었는데, 솔숲공원은 방산동, 포동, 미산동을 관할하는 신현동의 유일한 공원으로 소나무숲에서 나오는 기운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주민들의 진정한 쉼터가 되길 기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담겨있다.

주요시실에는 화장실,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어린이놀이시설, 야외무대, 체육시설, 휴게쉼터(평상, 야외탁자), 다목적구장(농구장, 배드민턴장), 건강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그러나 이곳을 찾은 일부 주민들이 "고여있는 수질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함께 이용하면서 그 더러움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과 "신현동 뿐만아니라 입소문을 통해 인근 지역주민들도 찾아오는 만큼 간단한 샤워시설을 갖춰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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