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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산업단지 ‘미래를 보다’, 시흥시 SG2030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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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단재생과
기사입력 2021-03-01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공유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 SG2030 추진위윈회’가 2월 2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흥시 정식 위원회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 시흥시 SG2030 추진위원회 발족  © 컬쳐인

 

SG2030추진위원회의 SG는 ‘Siheung(시흥), Smart(스마트)’, ‘Global(세계), Growth(성장), Green(녹색)’의 의미를 담았다.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세계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 10년 후의 비전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월 8일 제정된 「시흥시 SG2030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에 따라 기관협의를 통해 추천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안동희 산학협력단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시흥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12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중앙 부처사업 공동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SG2030추진위원회는 정기적인 협력활동을 통해 기업들을 위한 기술지원 및 환경개선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나아가 제조업 중심의 노후된 산업단지가 첨단, 그린(green) 사업단지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SG2030추진위원회는 그동안 미흡했던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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