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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승격, 시흥남부경찰서 유치 서명활동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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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1-02-14

정왕권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시흥남부경찰서 유치 서명운동이 시흥시 전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남부경찰서 유치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250명의 추진위원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여내고 있다.

 

 

이들은 "2020년 12월, 시흥시가 시로 승격한지 31년만에 마침내 50만 대도시에 진입했으며, 향후에도 택지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시흥시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며 "대도시 규모에 걸맞게 행정서비스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즉, "안전은 시민 생활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치안 서비스는 말 그대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시흥경찰서의 관할 인구는 1급 경찰서의 2배 수준이며, 경찰 정원도 타 경찰서의 2배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와 외국인 밀집 거주라는 여건도 감안해야 한다. 여기에 119신고 건수와 각종 사건사건 등 높은 치안수요를 감안해도 치안 행정의 획기적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시흥남부경찰서 유치가 해답으로, 치안 서비스가 전국적인 모범이 되는 시흥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치운동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흥남부경찰서 유치 추진위원회 서명운동 폼: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Mobile.cmd?formkey=NzE0ODE4OTgtYTIwNC00OTExLTgyODctOWEyMTg1ZTI5Nz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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