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희망보여

국토부 소관 16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선정, 철도부문 1순위

가 -가 +

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0-03-10

▲월곶-광명-판교 노선     ©컬쳐인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2010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최종선정됐다. 국토부 소관 2010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16개 중 철도부문 1순위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국토부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2007년과 2008년 2번에 걸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했었으나, 기획재정부의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그러나「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사업」이  2010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7월까지 4개월에 걸쳐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예비타당성 통과시 사업예산을 반영 2011년부터 본격 착수될 전망이다. 

특히 국토부․철도시설공단 등 철도관련 주무기관도 본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예비타당성 조사만 통과하면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조기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에는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추진 의원모임’ 의 역할이 주요했다. 지난 2월 10일 ‘월곶~광명~판교 전철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의체’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해 국토부 및 기획재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왔기 때문이다.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수인선, 소사~원시선, 신안산선의 경기 서남부축과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분당선, 신분당선의 경부축을 연결해 경기도의 성장 에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수도권 최초의 동서연결철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노선 주변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시흥 장현․목감지구, 은계지구, 군자지구, 시화멀티테크노밸리, 광명시 소하지구, 광명 역세권개발, 의왕 청계지구, 포일지구, 성남 판교신도시와 안양 뉴타운, 관양, 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더 이상 사업을 미루기 어렵다는 것이 철도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추진 의원모임’의 조정식 국회의원(시흥 '을')은 “월곶~광명~판교 복선 전철사업은 서울로 집중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시흥의 광역교통체계 개선은 물론 수도권 의 광역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본 사업이 조기 추진․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