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시흥도시공사, 439세대 규모 첫 아파트 건립사업 추진

가 -가 +

시흥도시공사
기사입력 2020-11-19

시흥도시공사가 장현지구 B-10BL에 439세대 규모의 첫 아파트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흥도시공사의 공동주택 건립 신규 투자사업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2만6123㎡의 면적에 74㎡규모 121세대와 84㎡규모 318세대 등 439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방식은 민간참여 방식으로 사업비는 1784억 원으로 추정했으며,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용역 완료 후 변경될 수 있다.

 

시흥시는 장현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장현 공동주택사업 개발이익을 구도심 지역개발(가로주택정비사업, 주차장 사업 등)에 환원해 신도시-구도심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11월 시의회 의결을 거치면 내년 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2021년 10월에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299억 원의 공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며, 분양수입대금으로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시흥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할 경우, 시흥시가 100% 출자한 공사로서 개발이익 발생시 구도심 지역개발에 환원해 지역균형발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민간분양 대비 낮은 분양가인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및 실수요자를 위한 공적주택 공급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생애최초, 신혼부부 등)에게 민간분양 대비 많은 물량을 우선공급(민간 58%, 공공 85%)해 주거안정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장현지구는 2017년부터 공동주택 분양을 시작했으며, 청약은 1순위 마감으로 평균 경쟁률은 27:1수준이었다. 공동주택 평당 분양가는 1070만 원~1369만 원 수준이었으며, 현재 분양권 거래시세는 평당 1657만 원~2054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장현지구는 향후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개통예정이며,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성공적 분양과 실거래가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