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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흥 지역 다문화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여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 및 체험활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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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기사입력 2020-11-18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주)은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0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중학교 학급 단위로 신청한 60학급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전문 강사가 교실로 찾아가 2시간씩 주제별 세계 각국의 문화소개와 체험활동을 학급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의 지속적 증가로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학급문화 조성과 다문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세계시민 역량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20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전통의상’, ‘전통악기’, ‘전통놀이’ 3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주제별 세계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한 후 학생들이 선택한 체험키트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신청 학급에서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대면 수업의 경우에는 개인별 활동 위주로 수업을 진행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염두에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

 

다문화 교육 전문 강사는 시흥지역 사회적 기업 「이음교육」과 연계하여 인력풀을 활용한다. 다양한 나라 출신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경험담과 설명은 학생들의 긍정적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중 ‘전통악기’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각 나라의 기발한 악기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다루는 활동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며 “프로그램에서 참여하며 세계가 가깝게 느껴졌고, 내가 세계시민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조동주 교육장은 “세계화에 따라 국가 간 인구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 속의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마인드가 더욱 성숙해 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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