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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노동자에게 따뜻하게, 노동존중 아파트 만들어요"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노동존중 아파트 만들기 시흥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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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박희정, 이하 센터)는 따뜻한 공동체, 노동존중 아파트 만들기 시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하여 '시흥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김창수 시흥시 시의원 거주지인 한라비발디캠퍼스1차 아파트(아파트대표자회 회장 최준호)에서 10월14일-15일 첫 번째 캠페인 진행했다.

 


센터는 사은품으로 준비한 행주와 캠페인 홍보지를 2701세대의 우편함에 꽂아 아파트의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들,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고 '노동존중 공동체문화를 창출하자'는 캠페인을 가졌다.

 

또 아파트 출입구에 관련 플랑카드를 게시하고, 공동주택 종사자들에게 '당신의 노동을 응원합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인 홍삼원도 전달했다.

 

 

센터는 따뜻한 공동주택 건전한 아파트 만들기 시흥 캠페인이라는 구호로 ▲ 경비노동자 등 공동주택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 공동주택 종사자들을 가족으로 존중하며, ▲ 공동주택 종사자들에게 폭언, 폭행,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하지 않고, ▲ 공동주택 종사자들을 위해 휴게시간 준수, 휴게시설 설치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 입주민들에게 따뜻한 노동인권 의식이 확산되도록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하겠다는 아름다운 선언에 동참하자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캠페인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하고 있으며, 경비노동자 등과 근로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와는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시흥시 상생아파트 협약체결을 추진한다.

 

한라비발디캠퍼스1차아파트 대표자회의 최준호 회장은 “평소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캠페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시흥의 많은 아파트들이 따뜻한 공동체, 노동존중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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