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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긍정효과 나타내

환경보전교육센터, 바라지생태교육공동체 사업추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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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시흥시가 후원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시흥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생태교육을 추진하고 있고,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연성동(주민자치위원회)과 연성습지탐방센터를, 그리고 정왕1동(참여예산위원회)과 희망생태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자체를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시흥지역 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및 사회적경제조직 등과 함께 공모에 참여하였고, 2020년 기준. 기 과정을 통해 선정된 총 22개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각각 권역별 생태환경해설 및 마을단위 생태환경해설을 추진하며,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다양성 및 시흥시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생태환경해설사 등 산림청, 환경부 국가자격 및 자격기본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을 갖춘, 신중년 경력자 28명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채용했다.

 

신중년 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경력자만 참여 가능하다. 채용된 생태해설사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늘 12월까지 9개월 간, 시흥시 곳곳에서 생태환경 모니터링,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 및 교구 개발,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 업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울 시에는 틈틈이 자연물 놀잇감 및 교구를 만들어, 생태환경해설 참여기관에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이번 추석을 맞이해 직접 방문해  놀잇감을 증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더라도 스스로 일거리를 만들어가며,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신중년 생태해설사”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기존 ‘단순한 일자리 사업’을 넘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지역 내 공익활동의 촉진에도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경기도 타 시군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신중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그 성과가 더욱 더 기대 받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19년에 이어 누적 22명을 채용해 권역별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세혈관으로 퍼지는 생태환경해설을 운영하고 있고,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마을단위 생태교육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교육의 거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조금은 빨라진 인생2막. ‘신중년’. 아이들을 만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인 생태해설사. ‘환경보전교육센터’와 ‘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는 신중년 생태해설사와 꿈과 희망을 공유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면서 생태환경해설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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