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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병원, 코로나확진자 발생관련 입장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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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센트럴병원은 최근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역 주민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병원내 코로나 잠재요인을 철저히 색출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센트럴병원 전경     ©컬쳐인


이를위해 시흥시보건소 협조 하에 직원 47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체를 직접 채취 검사하는 코로나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9월 19일 시흥시 보건소로부터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모두 코로나 음성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는 이와 동시에 코로나 안전지대 구축을 위한 방역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병원 입구에서부터 출입자 발열 여부를 엄정 체크하고, 환자들의 입원전/ 수술후 코로나 검사를 계속 실시하는 한편 병원내 방역 소독, 위생청결 관리 및 감염수칙 준수 등 코로나 차단 활동을 보다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환자 보호자분들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병원내 유입 방지를 위해 환자 방문을 가급적 최대한 자제해 주기를 당부했다.

 

센트럴병원 측은 "작금의 코로나 위기 사태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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