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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중학교, 2020 세계창의력올림픽 ‘세계 3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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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시흥시 조남중학교(교장 김은경)는 지난 8월4일 부터 7일간 이뤄진 2020 세계창의력올림픽(2020 CREDECA World Finals)에서 ‘세계 3위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 김은경 조남중학교 교장이 표창을 대신 수여하고 있는 모습.  © 컬쳐인

 

세계창의력올림픽은 미국의 세계창의력교육협회(WAC)에서 진행하는 대회로 세계 2대 창의력 대회 중 하나이다. 각국의 창의력 올림픽 우승자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창의력올림픽 수상자들이 한국대표로 출전자격을 획득한다. 학생들은 대회에 참가한 후 STEM기반의 CREDECA 프로그램을 수강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의융합인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수료한다. 프로그램의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창의력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영어의사소통능력까지 요구한다.

 

▲ 비대면 영상으로 발표하는 모습.  © 컬쳐인

 

▲ 세계3위 ‘No Problem’팀  © 컬쳐인

 

이번 대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수와 대회 운영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미국 학생들만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라인 참가로 미국 현지 학생들과의 대결에서 불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남중학교 ‘No Problem’ 팀(조남중학교 3학년 김수현, 문예진, 박서연, 박재현, 양다인, 이은/ 지도교사 유호영)은 프로그램 이수와 더불어 세계의 쟁쟁한 학생들을 제치고 세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한국창의력올림픽 금상(장관상)에 이어 6개월만이다.

 

유호영 지도교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고생했다. 우리 학생들이 이번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시대 주역으로 성장하여 지역과 사회의 자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남중학교는 2017년 개교이래 ‘배움의 즐거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으로 배움중심수업과 현장위주 진로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청소년 자치에 중점을 둔 다양한 학교 특색 활동을 통해 짧은 연혁이지만 ‘시흥모의UN대회 금상(2017,2019), 대상(2018,2019)’, ‘학생자치법정 모의재판 경연대회 전국 3위’ 등 뛰어난 기량을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관내 명문학교로 발돋음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남중학교 No Problem팀, '2020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대회' 장관상 수상영예(http://www.culturein.co.kr/1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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