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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복지관, '위기상황 주민에게, 행복한 채무조정상담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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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종합사회복지관
기사입력 2020-08-02

정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수영) 사례관리팀은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돕고자 사례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어려운 이웃에 '행복한 채무조정상담소' 도움  © 컬쳐인


한 사례로, 어느 날 한 주민이 다급한 목소리로 복지관에 전화를 했다. 원룸에서 임신한 아내, 세 아이와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법원에서 들이닥쳐 집안 살림살이에 압류 스티커를 붙였다며 불안해 했다. 늘 생활이 빠듯했던 주민은 생활비 대출이 많았고, 지적장애가 있는 주민이었기에 도움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복지관에서는 행복한채무조정상담소 이원철 소장님께 연락을 드렸다.

 

이원철 소장은 조치가 시급한 사안이라며, 긴급하게 금융감독원 민원신청을 진행했다. 이에 압류를 신청한 대부업체에서는 압류를 중단하여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하지만 완벽한 해결을 위해선 채무조정이 필요했기에 주민과 함께 파산을 준비했다. 채무조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지만 복잡한 절차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주민은 복지관과 행복한채무조정상담소의 도움으로 채무조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


관련 주민은 “앞이 캄캄했어요. 그런데 이제야 앞이 보이는 것 같아요.”하며 안도했다. 모두 포기하고 싶었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이 있기에 버텨야 한다며, 다시 힘을 내기로 했다.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과의 만남은 주민에게 다시 시작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문제해결능력을 바탕으로 함께 어울리고 돕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원하기위해 늘 주민과 함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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