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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열 의원 5분발언]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도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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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컬쳐인시흥 = 김영주 기자] 오인열 시의원(민주당, 다선거구)은 7월24일 제28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시흥시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방안'을 담은 5분발언을 진행했다.

 

▲ 오인열 의원의 5분발언  © 컬쳐인

 

오인열 의원은 "도시를 도시답게 만드는 것이 사소한 것이지만 거리를 지나다 보면 오랫동안 방치된 것 들이 보여 화가 나는 부분이 있다."며 녹슨 소화전, 방치된 컨테이너박스, 쓰레기봉투 및 불법투기봉지, 녹슨 가스단자함, 부식된 가로등 전기단자함, 고사한 가로수, 조경수 화단속 속의 잡초.잡목, 가로수 아래 잡초, 잡풀로 우거진 유휴지, 중앙분리대속  잡초, 파손된 인도, 여기저기 방치된 헌옷수거함 등을 한 예로 들었다.

 

오인열 의원은 "도시를 가꾸는 일의 가장 첫 번째는 도시의 청결과 정리정돈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작은 것부터  추진하면 좋겠다. 잡초가 가득한 도로변의 풀을뽑고 꽃을 심으면 작지만 도시미관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며, 내가 주변부터 추진한다면 예산도 많이 들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시에는 자연녹지가 많아 이런 매력적인 자연환경을 관리하지 못해 잡풀과 쓰레기 속에서 살게 할 수 없다."며 "주변의 녹지와 도심을 어우러지게 가꾼다면 우리 주민들은 자연을 벗 삼아 가족들과 일상속에서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환경을 깨끗하고 활기차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오인열 의원은 "도로변에 꽃길과 가로화단을 만들고, 공한지에는 소공원을 조성하고, 하천변에는 아름답게 친수공간을 만든다면 물, 꽃, 나무가 어우러지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다. 또한 도로변 조경수 관리, 수목보식, 병해충방제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하면 푸르고 쾌적한 도시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큰 대로나 광장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무대인 작은 골목길 또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라며 "골목길 환경정비와 함께 우리 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드러나는 작은가게, 정이 넘치는식당 등도 잘 활용하여 우리 시가 깨끗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관련하여 "우리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환경정화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줄 것과 시민들의 집, 상가 앞 골목길 환경 개선을 위하여 관련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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