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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창 시의원, "장현지구 법원유치, 고등학교 신설 등 초당적 협력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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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성훈창 시의원(통합당, 나선거구)은 7월21일 오전10시 제280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도시 인프라를 시급히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성훈창 시의원의 5분발언  © 컬쳐인

 

성훈창 의원은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있어 5분 발언에 나섰다."며 "시흥시는 지속적인 공공택지 개발로 인해 신도시 중심으로 인구가 많이 유입 되고 있지만, 주변 도시 인프라 시설이 이에 따라주지 못해 주민 불만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흥시 미래를 위해 시급히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다. 장현택지지구 조성을 맡은 LH가 손을 떼고 떠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며, 정당을 초월하여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라고 강조했다.


성훈창 의원은 "가장 시급한 것인 법원 유치 문제이다. 이전 국회의원이 앞장서 추진해 오던 일들로, 국회의원이 바뀌었다고 해도 빨리 확정짓고 추진해야 한다."며 "장현택지지구내 법원 부지도 마련되어 있고 시흥 시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계획 되어 있어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 받기 좋은 곳이다. 업무 16번 부지가 다른 용도로 쓰이거나 매각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의회 내 법원 유치를 위한 TF를 구성하여, 국회의원과 시장이 적극 나서도록 뒷받침 하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제안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즉 LH에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여 매각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당을 떠나 모두가 힘을 합쳐 법원 유치를 확정 짓고, 부지 확보까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성훈창 의원은 "교육문제도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교육행정이 일반행정과 분리되어, 시의회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점이 있다. 현재 장현택지지구에 들어설 학교 계획에 고등학교 신설이 단 한 개교도 없다."며 "1만8천 세대가 입주하는 지역에 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현재 예상으로는 인근 능곡고와 장곡고가 과밀학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뒤늦게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면 그때 가서 고등학교 신설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 좋은 본보기가 "현재 목감지구에서 벌어지고 목감중학교 설립 문제"라며 "학교부지까지 마련 해놓고 설립 예정이었던 목감중학교 신설이 도교육청까지 통과 되었지만 무슨 이유때문인지 학교 설립이 취소돼 지금 목감 신도시 주민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현 택지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도 제때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중학교 추가 신설, 어린이집 신설 제한 완화, 유치원 추가 개원 등 장현택지지구의 교육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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