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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라오스 노동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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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7월6일 라오스 공안부에서 유현숙 이사장에게 '총리령 노동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 훈장은 라오스 국가·국민에게 지대한 공헌을 한 자에게 수여하는 노동훈장으로 라오스 치안 활동에 수년동안 지원사업을 벌인 유 이사장의 공로를 치하해 전달됐다.

 

▲ 라오스 노동훈장  © 컬쳐인

 

▲ 라오스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유현숙 이사장  © 컬쳐인

 

유현숙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려고 일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게 훈장까지 준 라오스 정부와 총리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 라오스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우호적인 교류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숙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 라오스와 한국 간의 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라오스 국가 및 국민에 지대한 공헌을 끼친 인사들에게 라오스대통령이 수여하는 최고 훈장 중 하나인 국가개발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라오스 대통령 훈장 수훈     ©컬쳐인

 

라오스(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는 세계 3대 빈민국으로, 면적은 한반도(22만km²)의 1.1배(23.7만㎢)지만, 인구는 7분의 1수준인 700만명이 사는 공산국가이다. 경제성장률이 8.2%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꼽히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라오스에서 의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라오스의 ‘대모’로 불리는 이가 바로 유현숙 (사)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다.

 

20여 년간 저개발국가 및 국내외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인도적 지원으로 헌신해 온 유현숙 이사장은 저개발국가인 라오스의 교육인프라 구축 및 생활안정을 위해 13개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건립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의료장비와 교육물품, 생활안정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200회 이상 지원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 포상 수상자'로 선정되 7월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수여받을 예정이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희망을 전한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년간 국민이 추천한 742건을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국민추천심사위원회를 거쳐 3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현숙 이사장은 “한국과 라오스 정부의 창구 역할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두 나라의 우호협력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국내외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와 교육인프라를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국내외 문화소외지역 어린이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및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저개발 국가 교육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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