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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망주 권성훈 학생,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대회 남고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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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시흥의 골프유망주 권성훈 학생이 6월25일 열린 '제34회 경기도종합선수권골프대회 남고등부'에서 우승으로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 골프유망주 권성훈 학생  © 컬쳐인

 

▲ 권성훈,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대회 남고부 우승  © 컬쳐인


권성훈은 2020 첫 시즌대회, 좋은 출발로 시작, 제34회 경기도종합선수권골프대회가 전북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고부에서 7언더파 69타를 쳐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날 5타를 줄인 김백준(비봉고·138타)과 하지민(수원 수성방통고·이상 138타)을 꺾고 우승트로피를 획득했다.


또한 7월6일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8언더파 136타로 앞전 대회우승 기록보다 스코어 좋았지만 아쉽게도 3위에 그쳤다.


권성훈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사단법인 예명원(예절다도)의 시흥시 연홍보대사로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 중인 안창숙씨의 막내아들이며, 골프선수로 장래가 촉망하다. 능곡초 와 능곡중을 졸업 후, 2018년 시흥시 ‘골프협회 꿈나무장학생’으로 선발돼 신성중학교으로 전학, 현재 신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안창숙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골프·배드민턴 등 그 외도 다수 많은 운동으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그러나 교육적으로 체계적인 근본적 지원이나 초·중·고가 연계성을 갖고 운영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타 시로 이사를 가야하는 안타까운 실정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시흥시에서도 유망주 인재들이 지역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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