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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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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는 시흥시민의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준)을 구성하고,

7월13일(월)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가치놀이연구소에서 강연회 및 집담회를 시작으로 시흥지역 내 기후위기 비상행동의 첫 걸음을 내딛기로 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금의 기후위기에 대한 비상선언 및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전국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민운동으로, 경기도는 지난 1월 10일 강연회 및 집담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비상행동’을 출범했고, 인천시는 2월 11일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비상행동’을 출범했다.

 

이처럼 광역단위의 비상행동 출범에 이어, 각 지역단위에서도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이 하나둘 이어지고 있는데, 시흥지역은 지난 5~6월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차원에서 두 차례 준비모임을 가졌고, 7월 13일(월) 강연회 및 집담회 이후, 본격적인 출범식도 가질 예정이다.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에는 시흥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활동가, 그리고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이용성 집행위원장은 "경기비상행동과 소통하며 시흥비상행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그리고 지역비상행동의 과제'를 주제로 한 이성호 박사(기후위기 비상행동) 강연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 향후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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