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우리 동네 나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 -가 +

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 "나눔은 자전거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해 페달을 저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배곧자전거)
  •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의 행복식탁을 채울 수 있어서 보람입니다"(반찬스토리 배곧점)
  • "기부 하는 한 끼의 도시락은 저 자신에게 더 소중한 양식이 됩니다"(한솥도시락 시화세종점)
  • "다양한 문구류로 아이들의 꿈을 스케치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보람입니다"(알파 오이도점)

 

▲ 우리 동네 나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컬쳐인


무심히 지나치는 우리 주변에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있다.

 

특히, 코로나가 지속되는 요즘 들어 말 못하는 고민을 지닌 이웃을 만나는 건 매우 흔한 일이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난국 속에서 자영업이란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기업들은 ⌜복지시흥디딤돌 사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웃을 직접 만나 재화를 전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관내(정왕2, 3, 4, 배곧, 월곶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공동 협력하는 ⌜복지시흥디딤돌 사업⌟에 현재 약 50개의 업체들이 다양한 품목으로(외식업, 미용실, 영화관, 패스트푸드, 반찬, 문구, 생활용품 등)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 연인원 5,000명 이상의 이웃에게 직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의 큰 축을 형성하였다.


6월30일(화) 진행된 현판식은 새롭게 동참하는 기업 중 지속적인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업체를 선정, 매 분기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을 업체 외부에 부착함으로써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을 알리고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복지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는 동력이 되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디딤돌 사업에는 지역 내 상점이나 기업의 유통 중인 품목으로 언제든,기부대열에 부담 없이 동참 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독거어르신, 한 부모, 위기가정, 장애, 수급, 기타 취약계층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 노인에 이르기 까지 폭 넓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이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기부참여 및 서비스 이용 신청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434-8040) 또는 정왕2동, 정왕3동, 정왕4동, 월곶동, 배곧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현재 신청자의 거주지 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컬쳐인 시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