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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연성동장 퇴임식, 26년 공직생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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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컬쳐인시흥= 김영주 기자] 정은석 연성동장 퇴임식이 6월17일 오후5시30분 연성동유관단체협의회, 연성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은석 연성동장  © 컬쳐인


정은석 동장은 1989년 2월11일 시흥시 양천구에서 행정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1996년 시흥시 세무직으로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상수도과 요금관리팀장, 세정과 세정팀장, 세무조사팀장을 거쳤으며, 시흥시 세수활동으로 연간 100억원의 세수확충, 업무관련 전산프로그램 개발로 약 8억원의 예산절감 성과 등을 인정받아 2019년 2월8일자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임용돼 연성동장으로 발령받았다.

지난 1년4개월동안 연성동장으로 근무하다, 7월1일자로 2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상권 연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송별사를 통해 "자연과사람이 아름다운 연성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정은석 동장님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솔선수범하고 낮은 자세로 공직해 임해준 그 마음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지난해 여름 제1회 연꽃축제 개최, 연성어울림 개관식, 주민프로그램 발표회, 코로나19 대응 등 불철주야 노력해준 모습을 기억한다.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응원드린다"고 말했다.


정은석 동장은 "제가 승진을 늦게해서 인사적체로 인한 애환을 잘 알고 있다. 28세에 공직생활을 늦게 시작하여 30년을 채우지 못하고, 26년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35세에 시흥시 세무직으로 근무를 시작하며 6급까지 짧은 시간에 승진이 잘 되었으나, 5급 사무관을 달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기회를 준 임병택 시장에게 감사드린다. 매일 아침 6시40분에  출근을 했다. 내일부터도 출근하는 것처럼 집을 나설 것이다. 일년 동안 제2의 꿈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고 인사했다.

▲ 연성동주민들과 함께.  © 컬쳐인

 

한편 정은석 동장 퇴임식에 앞서, 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7월18일 예정된 제2회 연꽃축제 행사를 취소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의하면, 시흥시 누적확진자는 22명, 검사중 594명, 자가격리자 429명으로, 현재 수도권 지역대상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연장과 수도권지역 불요불급한 각종 행사 자제권고에 따른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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