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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신규사업 ‘지하철 안내도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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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기사입력 2020-06-16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신규 추진사업으로 약 40여명의 어르신과 '지하철 안내도우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 노인복지관, 신규사업 ‘지하철 안내도우미’ 운영  © 컬쳐인

 

지하철 안내도우미 사업단은 시흥시청과 (주)소사원시운영,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약하여 시흥 내 서해선 5개역(시흥대야역, 신천역, 신현역, 시흥시청역, 시흥능곡역)에서 노선안내, 개찰구 민원처리, 역 근처 주요시설 안내 등 다양한 이용객 안내를 실시한다.

 

지하철 안내도우미 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역사 내 계단손잡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무인발권기 등 시설물에 대한 소독 및 환경미화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활동 중 참여자의 위생관리 및 코로나 감염차단을 위해 참여자 증상유무 확인, 마스크/장갑 착용, 주기적인 손소독을 철저히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사회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신현역에서 활동하는 이돈용(하상동,80세) 어르신은 "나도 지하철을 이용할 때 헤맸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어 뿌듯하고,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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