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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 준비 나서

기후위기, 지금부터! 지금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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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집행위원장 이용성)는 시흥시민의 기후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을 출범하기로 결정하고, 5월 26일 컬쳐인시흥(공정무역카페)에서 첫 준비모임을 가졌다.

 

▲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기후위기 시흥비상행동’ 준비 나서  © 컬쳐인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금의 기후위기에 대한 비상선언 및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전국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민운동으로, 경기도는 지난 1월 10일 강연회 및 집담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비상행동’을 출범하였고,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비상행동’을 출범하였다.

 

이처럼 광역단위의 비상행동 출범에 이어, 각 지역단위에서도 ‘기후위기 비상행동’ 출범이 하나둘 이어지고 있는데, 시흥지역도 이날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동행하게 되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기후변화에서 이제 기후위기, 기후비상에 다다랐다.'는 움직임 속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문명의 편의를 누리는 동안 생태계는 파괴되었고 기후문제는 변화에서 위기로, 위기에서 이제는 멸종을 이야기하고 있다. UN보고서에 따르면, 5도씨 상승만으로도 약 5억명의 사람들이 물부족에 시달리며, 3천6백 만명의 사람들이 경작지 감소로 인한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45억명의 사람들이 열기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이런 기후 위기속에서 +생태적 위기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 +온길가스 배출감축 제로 정책마련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적 논의구조마련을 요구하며 경기도민과 함께 행동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관련하여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이 아닌, 함께하는 행동으로 기후위기 극복을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경기도의 정책반영, 조례제정, 기후위기 교육(기후전문가 전문학교, 기후실천가 생활학교), 탈탄소예산 전환운동(탈석탄 금고운동, 탄소예산 분석활동), 시민행동을 조직하고 연대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이용성 집행위원장(환경보전교육센터 소장)은 "경기비상행동과 소통하며 6월 내에 시흥비상행동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며, ‘기후위기 관련 강연회, 간담회, 캠페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행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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