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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범진후보, "시흥시민 위한 진짜 정치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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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시흥(갑)지역 정의당 양범진 후보는 4월1일 공식선거에 앞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 삼미시장 앞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정의당 양범진 후보  © 컬쳐인

 

양범진 후보는 "‘30년 동안 거대 양당이 지배했던 정치, 바꿔 보자’,‘민심 그대로 국회 만들자’는 지로 개정한 선거법이 거대 양당에 의해 좌초 위기에 놓여있다. 양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위성정당을 만들었다."며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양당으로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밝혔다.


관련하여 "기득권 양당제 30년, 시민 여러분은 행복하신지"를 물었다.

 

양 후보는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진다는 이 사회의 상식. 지난 30년 기득권 양당제가 만들었다"며 "집값은 끝도 없이 오르고, 이 많은 아파트 중 내 집은 없다. 사상 최대의 노인 빈곤율과 청소년 자살률은 어떠한지, 최악의 불평등과 불공정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정의당 기호 6번 양범진은 반드시 선거에 승리하여 "기득권 양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존재감 확실한 대안 정당이 되겠다. 시흥시민만 바라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법진 후보는 "시흥시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슬로건을 갖고, 의료, 복지, 교육, 교통 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의료부문에는 무상의료 서비스 시대를 위해 의료민영화 반대, 시흥시립병원 설립(음압병실 설치) 미취학 아동 치료비 전액지원 등을 공약했으며, 복지부문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청년.신혼 저소득층 공공임대주택 확대, 부족한 소방서 및 파출소 시설증대, 문화체육시설 확충, 장애인 이동성 보장(저상버스, 장애인 택시확대) 등이다.

 

교육부문에는 아이들의 미래를 시흥에서 꿈꾸겠다는 공약 아래 고교평준화 실시, 초중고 운동장 교체(친환경 황토 운동장 추진), 친환경 급식전환(지역농민과 연동, 안심먹거리 제공),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확대(영유아 교육비 절감) 등을 약속했다.

 

교통부문에는 고질적 교통문제 막힘없이 해결하겠다며, 인천 지하철 2호선 연장(신천.은계.매화.금이.목감역 건설추진), 버스공영화 추진(순환 지선버스 확대), 광역버스 노선확충(출퇴근 시간 불편함 해소),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전기버스 순차적 전환, 전기택시 교체지원) 등을 공약했다.

 

한편 양범진 후보는 현) 정의당 심상정 대표 정책특보,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평화통일 시흥시민모임 집행위원, 경기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및 ROTC 동문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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