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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상공회의소, 다문화가정돕기 후원금 1%복지재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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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1%복지재단
기사입력 2019-12-02

11월 28일(목) 시흥상공회의소(회장 서재열)에서 다문화가정돕기 후원금 43,871,03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전달식 장소에서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방문 환송식도 함께 진행했다.

 

▲ 시흥상공회의소, 다문화가정돕기 후원금 전달     © 컬쳐인

 

시흥상공회의소는 지난 2012년부터 상의의원을 비롯한 시흥지역 상공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금을 모아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133가정 442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체재비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우리의 역사문화탐방과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시흥상공회의소 서재열 회장은 “시흥상공회의소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문화를 익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문화가정돕기 후원금 지원이 결혼이주여성의 심리적 안정 도모 및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시흥상공회의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시흥상공회의소처럼 다문화가정과 자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있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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