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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도의원, “공무원 국외출장은 단체로... 귀국보고서는 달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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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사입력 2019-11-23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1월 21일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들이 해외출장를 다려와서 연수결과보고서를 각각 제출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장대석 도의원의 행정사무감사.     © 컬쳐인

 

이날 장 의원은 “18~19년 소속 공무원 국외출장 현황을 보면 675명이 연수를 다녀왔는데 보고서는 75건밖에 안되고, 수 백만원을 지원받아 외부기관 주최연수에 참석할 경우 보고서는 아에 제출하지 않는다.” 며 “공무원 국외출장 규정상 여행자는 귀국 후 30일 이내 보고서를 제출해야하나, 단체여행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할 경우 개인들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공무원이 세금으로 공무상 국외출장을 다려오면 습득한 지식이나 경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각 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며 "이 부분 관련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고 더불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례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대석 도의원은 이외에도 "친환경운동장을 설치한다며 공사관계로 학교운동장을 장기간 출입금지하는 학교들이 있다"며 "학생들을 위해 친환경운동장을 설치하고 있지만 정작 현재 학생들은 운동장을 쓸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운동장공사로 200일 이상 사용 못하는 학교가 34개교나 되는 만큼, 학기중에는 학생들이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공사기간을 최소화하여 오랫동안 운동장을 못 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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