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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도의원, "평택 영어캠프 처럼 지역사회 교육자원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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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사입력 2019-11-19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1월 12일(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광주하남·평택·여주·이천·안성 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 활동에 지역사회의 우수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과 학교 체육관 개방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컬쳐인

 

장 의원은 지역청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평택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한 ‘미군과 함께 하는 영어수업 운영’ 과 ‘미군 활용 좋은 이웃 영어캠프’ 에 주한미군 부대와의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위한 교류 활동 현황에 주목했다.

 

관련하여 평택교육지원청이 평택 지역의 특색에 맞게 주한미군 부대와의 교류 활동을 통해 우수한 지역사회의 인재를 활용하고 있는 우수사례이며, 북부지역에도 군부대와 교육청간 협약을 통해 교육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 있고 있는 만큼 타 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우수 사례를 적극 수용하여 교육 활동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평택교육지원청은 2019년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수업’을 통해 평택 초·중학교 중 희망학교 총 10곳을 선정하여 미군 자원봉사자와의 연계를 통한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좋은 이웃 영어캠프’라는 사업을 통해 평택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정하여 학생들이 미군 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 문화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대석 도의원은 교육장들에게 학교시설물 중 체육관·운동장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 개방할 것을 요청했다.

 

장 의원은 “광주하남 18개교, 평택 12개교, 여주 1교, 안성 4교 등  학교가 미개방인 상황에서 학교에서는 지자체의 지원이 없으면 개방하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지만, 이를 달리 생각하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개방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자체에 요구하면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학교 시설물 개방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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