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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노인에서 액티브 시니어'로 향하는 발걸음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50플러스 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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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기사입력 2019-10-04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은 9월 28일(토), 은퇴노인 자조모임인 ‘인생플러스팀’과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는 ‘제 3회 50플러스 축제’를 방문했다.

 

▲ 50플러스 축제에 가다     © 컬쳐인

 

‘인생 내 맘대로 플러스’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불어라 평생학습바람)으로,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의 실현을 꿈꾸는 은퇴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인생플러스 참여자들에게 은퇴 이후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50플러스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50플러스 축제’는 지금까지 살아온 50년을 품고 이후 맞게 되는 또 한 번의 50년을 위해  다시 배우고 즐기고 일하는 ‘50플러스 세대’가 주인공이 되어 ‘인생 상담소’, ‘일자리 카페’, ‘문화놀이터’, ‘마을방송국’,  ‘50플러스 퍼포먼스’,  ‘동아리방 체험 부스 및 공연’들로 구성 되었다. 인생플러스 참여자들은 체험부스인 사행시 짓기, 윷놀이 게임, 추억의 음식 만들기, 제기차기, 캘리그라피 체험, 50플러스 사진전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참여자들은 50플러스 세대의 다양한 활동을 보고 체험하며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축제에 참여한 오아무개 어르신(59세)은 “백세시대로 사행시를 짓는 체험을 하였는데, 그 의미를 생각해보며 우리의 나이를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60대가 넘는 중후한 남자가 길거리 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보며 “멀리서 목소리만 듣고 나이를 몰랐는데, 저 나이 때에 용기 내어 공연을 한다는 것이 멋있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내 맘대로 인생플러스는 10월 14일(월) ‘내 맘대로 꿈꾸는 밤’으로 인생플러스 참여자들의 1년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50플러스 인생을 꿈꾸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마을성장과 김현정 사회복지사 313-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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