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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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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사입력 2019-09-16

 

장미처럼 가시를 많이 가질 필요는 없다.
꾸지나무처럼 상비용으로 큼직한것 몇 개만 지니면 된다.
빅토리아
밤에 피는 얘는 비상용으로
이정도는 갖고 있어야 했을 것이다.
아직 한번도 이 가시에 찔렸다는 보도는
어디서도 보지 못했지만 혹시 내색을 안했을수도 있다. 나처럼.
참고로
바보같이 아래서 뛰어 오르는 깨구락지는 찔리고 달아나지만
우아하게 위에서 내려오는 벌은
안찔리고 달콤한 꿀을 먹고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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