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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카데미 ‘2019 지역화폐학교’ 개강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시흥화폐 시루 활성화 학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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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과
기사입력 2019-09-10

전국에서 지역화폐를 도입하는 지자체가 속속 늘고 있는 가운데 민관협치 기반 지역화폐 운영으로 주목받는 시흥시가 지난해에 이어 시민 대상 지역화폐학교를 개설했다.
 

▲ 지역화폐학교 개강     © 컬쳐인


시흥시는 시흥아카데미 ‘2019년 지역화폐학교’를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강하는 올해 지역화폐학교는 특히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역화폐’ 학습 및 사례공유, 발전 방향 모색을 목표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화폐 및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최고 강사진으로 강좌를 마련했다. 천경희 가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를 학교장으로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찬옥 한밭레츠 교육국 대표, 유창복 성미산 공동체 대표, 차해옥 은평공유센터 대표, 김승균 가톨릭대학교 사회혁신센터장, 김영림 마을발전소 대표 등이 강의에 나선다. 또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이 ‘오래된 공간에서 혁신을 꿈꾸다’란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김태정 부시장은 지난 3일 개최된 입학식에서 “올해 지역화폐학교는 민간이 주도하는 시흥화폐 발행위원회 공동체분과에서 주최해 더욱 의미있다”며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공동체 강화를 위한 시흥화폐 시루 발전 방향에 대해 수강생 여러분이 길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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