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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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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복지정책과
기사입력 2019-08-10

시흥시는 8월9일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 행정안전부 주민 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될 『지역사회 통합돌봄』발대식을 개최했다.

 

▲ 지역사회 통합 돌봄 발대식     © 컬쳐인

 

이날 발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복지기관 관계자, 병(의)원, 건강보험공단시흥지사, LH시흥권 주거복지지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흥시니어즈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온마을-다원(願, want, one)사업설명, 시흥시와 사업추진 협력기관 4개소와의 협약 체결식, 사업현판 전달식 및 건강의 집 개소식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온마을-다원 사업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 4개 기관에서 추진하며,   그동안 분절적․파편적으로 제공되던 돌봄서비스의 연계․통합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은행동 은계지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그 외 시흥시 북부권에서 서비스 수요자가 있을 경우에도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건강주치의(방문진료),  건강권 실현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 및 소모임, 독거어르신 재가복지서비스(정서․사회적응․식생활 자립), 주거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편의시설 지원 및 주거  생활 진단사 양성․진단 등을 추진한다. 모든 사업은 시흥시 내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모가 선정되어 추진되는 지역 기반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 구축 및 실험의 기회로 삼아,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모델의 개발․검증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지역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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