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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6월의 첫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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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
기사입력 2019-06-10

‘부천의 사랑의지역아동센터’, ‘시흥의 고운지역아동센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GKL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에 지난 6월 8일에 참여했다.

 

▲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6월의 첫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 컬쳐인

 

GKL사회공헌재단은 해마다 공모방식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환경보전교육센터를 비롯하여 지난해 11월말 선정된 전국의 총 23개 기관/단체가 GKL사회공헌재단의 파트너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최근 추가 공모를 통해, 2019년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 공모사업 대상으로 17개 단체를 추가로 선정하였다. (기획부문, 아이디어부문, 해외부문 등)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 사업은 GKL사회공헌재단 공모사업에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시흥시 바라지 공간을 담수권역과 연안권역으로 나누어 투어하는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바라지’는 ‘돕는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시흥의 사람들은 예부터 시흥지역의 습지가 시흥지역 사람들을 먹여 살렸다 하여 시흥의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를 일컬어 ‘바라지’라고 불렀다고 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시흥시 생태관광 프로그램 위탁 운영 경험과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 시흥시 관광과 오이도 선사유적지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험 등을 두루 갖춘 생태관광 전문기관으로, GKL사회공헌재단 후원 ‘시흥의 바라지 생태관광’을 통해 잠재적 생태관광 요소를 갖춘 시흥지역의 특성을 살려, 시흥시 생태관광 활성화와 소외계층 생태관광 지원을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국가 자격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경기남부권역 국내 유일 양성기관)이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인 생태환경해설사 자격검정기관이라는 점에서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생태관광 인적지원이 지속적으로 공급된다는 특수성도 갖추고 있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시흥이 가지는 생태관광적 잠재성과 특수성. 여기에 운영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시흥에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지역단위 생태관광 모델을 만들어가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 바라지 생태관광     © 컬쳐인

 

‘부천의 사랑의지역아동센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바라지 생태관광 중 담수권역을 신청하여 시흥의 내륙습지를 탐방하였다. 강희맹 선생이 중국에서 가져온 전당연 씨앗을 처음 재배한 관곡지를 비롯해, 시흥의 대표적 내륙습지인 연꽃테마파크와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조벌 논습지 일원에서 시흥의 내륙습지의 현황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생태관광에 참여했다.

 

시흥의 호조벌 논습지는 천연기념물 205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의 먹이처로도 유명하다. 시흥의 내륙습지에서는 그밖에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인 금개구리를 비롯해 경기도보호종인 한국산개구리, 버들붕어 등도 만날 수 있다.

 

‘시흥의 고운지역아동센터’는 바라지 생태관광 중 연안권역을 신청하여 국가 지정 습지보호구역인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과 국가 지정 선사해안문화특구인 오이도 갯벌 일원에서의 생태관광에 참여했다. 시흥갯골생태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염습지의 모습은 경관적으로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이곳에는 농게와 방게 등 저서생물을 비롯해 다양한 염생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밖에도 왜가리, 백로, 흰뺨검둥오리를 비롯한 많은 새들로 만날 수 있다. 오이도 갯벌에서는 다양한 갯벌 생물을 만날 수 있고, 오이도 앞 갯벌은 천연기념물 205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인 저어새의 먹이처로도 유명하다. 그밖에 오이도는 선사유적공원(2018년 개관) 및 오이도박물관(7월 개관)도 중요한 생태관광지이다.

 

담수권역인 내륙습지를 찾은 ‘부천의 사랑의지역아동센터’,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참여자들은 연꽃테마파크 옆 매봉(월대봉) 전망대에서 바라 본 호조벌 논습지 경관에 경이로워 했다. 또한 연꽃과 수많은 물속생물을 품고 있는 호조벌, 연꽃테마파크 등 시흥의 내륙습지 생명력에 감탄했다.

 

한편, 연안습지를 찾은 ‘시흥의 고운지역아동센터’ 참여자들은 갈대잎의 노랫소리와 농게, 방게의 한가로움으로 가득한 시흥갯골을 온몸으로 느꼈고, 갯벌 앞에서 바삐 움직이는 어부들과 수많은 방문객들로 들썩이는 오이도 갯벌의 의미를 느끼고 돌아왔다.

 

‘부천의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시흥의 고운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안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생태관광을 지원하고 있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환경보전교육센터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제공 : 환경보전교육센터 www.ep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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