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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동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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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하중동 일원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된다.

 

2019년도 하중동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무질서하게 난립한 광고물을 정비하여 경관을 개선함으로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구간은 하중로(하중동 우편 취급국 ↔ 하중 제3노외 공영주차장), 연성로29번길(시흥 등기소 ↔ 하중 제3노외 공영주차장) 일원 13개동 68개 업체가 해당된다.

 

▲ 박현수 도시주택국장과 김 수 하중동 간판개선추진위원장이 협약식을 체결했다.     © 컬쳐인

 

관련하여 시흥시 경관디자인과는 5월29일 오후3시 국민체육체육센터 회의실에서 하중동 간판개선추진위원회(위원장 김 수)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김 수 추진위원장은 "연성동은 강희맹묘, 연꽃테마파크, 500여년 된 보호수가 있는 요충지대"라며 "연성상인회 등의 활동을 토대로 이번에 간판사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시의 많은 협력과 개선방안을 갖고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이 간판개선 사업을 출발로, 하중동의 지역활성화에 첫걸음이 되길 인사했다.     © 컬쳐인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도 "이 사업은 몇년 전부터 상인들이 골목활성화를 위해 요청해오다, 오늘에서야 첫 단추를 끼게 되었다. 간판사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명소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인사했다.

 

원천연 연성상인회장도 "하중동 상가일원에 많이 침체되어 뒷골목 신세가 될 뻔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 누구나 찾는 명소의 거리가 되길 바란다. 위기봉착 전 시흥시 특화거리로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 지역활성화를 모색하는 하중동 간판개선추진위원회 © 컬쳐인

 

장대석 도의원은 "간판거리 조성후 장사가 잘 되어 만남의 장소가 되길 바라고, 장래 하중지구, 하중역 개발로 중심지역이 될 것이다. 상인들의 싱계도 든든해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는 등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으며, 송미희 시의원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간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준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하중동이 깨끗하고 살기좋은 동네가 되길, 더 나은 하중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해당 사업은 6월 간판디자인 사업자를 선정하고, 동의서, 자부담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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