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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현군자봉 송전탑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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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장현입주예정자들을 주축으로 한 '장현군자봉 송전탑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이 5월18일 오후4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 회의실에서 추진된다.

 

장현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장현동 일대 총면적 293만8958㎡, 약 1만8,9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서해선이 운행 중이고, 앞으로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계획돼 트리플노선의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 택지지구 중 하나이다.

 

그러나 입주를 앞두고 장현지구 일대의 '송전탑'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비대위 측은 "장현입주예정자들을 중심으로 당면한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장현지구 공동해결방안 1순위로 꼽은 군자봉 일대 송전탑 지중화를 목적으로 비대위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수도권 유일하게 택지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장현군자봉위 6개의 고압송전탑을 하루라도 빨리 지중화 시키려는 입주예정자들의 노력으로, 국민신문고 민원신청에서 송전탑 키워드가 시흥시 민원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청원 게시판에는 4일 만에 830명이 넘는 민원인이 청원에 동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대석 도의원도 이에앞서 5월15일 열린 도정질의에서 이재명 도지사에게 송전탑 지중화 필요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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