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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부 정기사업평가 최상위 등급

경기도 사업평가에서도 2년 연속 1등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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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기사입력 2019-05-08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환경부 정기사업평가에서 최상위 등급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또 경기도 정기사업평가에서도 2년 연속 1등을 차지하는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센터는 2000년도 7월 26일 환경부의 지정을 받아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연구개발 사업, 기업환경지원 사업, 홍보 및 환경교육 사업을 주축으로 시화반월산단의 대기 및 악취 문제해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의 환경 거버넌스 강화와 악취민원 제로화를 목표로 악취전수조사, 유비무환 주민악취모니터링, 시화반월산단 대기개선기금 및 악취분석기관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2005년부터 센터는 지역주민 및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학생들과 시화 반월산단의 대기배출업체(2500여개 업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근거로 현재까지 정왕주민과 배곧주민 80여명이 대기배출업체 전수조사의 데이터를 활용, 악취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화반월산단 대기개선기금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171개 업체 380억 원의 시설개선비용을 사업장에 지원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악취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분석, 이를 배출업소기술지원에 활용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의 세미나 워크숍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문제점 개선 및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의 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센터는 다년간 쌓아온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화반월 산단 미세먼지 저감’에도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미세먼지 2차생성 원인물질인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와 활성탄 흡착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활성탄 공동처리시스템을 내년부터 20여개 사업장에 시범 운영 할 계획”이라며 “시흥시와 공동으로 염색업종에서 배출되는 오일흄의 효과적인 제거가 입증된 습식전기집진기 확대보급 추진을 통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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