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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급행노선, 오이도역~금정역까지 확대

국토부 "7월7일부터 4호선 급행열차 시 종착역을 오이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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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인시흥
기사입력 2017-07-04

시흥시민의 출퇴근길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6월30일 조정식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에 따르면, “국토부로부터 현재 출퇴근 시간대(7시~9시 19시~22시)에 8회(상행 5, 하행3) 운행 중인 4호선 급행열차의 시·종착역을 안산역에서 오이도역으로 변경하겠다는 의견을 받았다”면서 “이로써 오이도역에서 출발하는 4호선 급행노선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그동안 4호선 급행열차노선이 안산역에서 출발해 금정역까지 운행된 관계로 출·퇴근시간대 급행열차 운행 수혜를 안산시민이 주로 받아왔으며, 급행열차 운행 수혜를 안산시민과 시흥시민이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급행열차 시·종착역을 안산역에서 오이도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     © 컬쳐인


그리고 국토교통위원장으로 취임한 지난해 가을부터 국토부 차관 등에게 ‘오이도역발 급행열차노선’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난 1년간 국토부·코레일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오이도역발 급행열차노선은 오는 7월7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며, 그 동안 출근시간대에 오이도역에서 출발하는 일반노선을 이용한 승객의 경우, 새로 생긴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금정역까지 약 6분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     © 컬쳐인


한편, 오는 7월7일 오이도역발 급행노선 개통에 맞춰,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여하는 개통식이 오이도역에서 오전 8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시흥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월곶-판교와 신안산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역시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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