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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미래국제학교, 마을여행 프로그램 기획 운영

학생, 마을, 문화예술인이 협력하여 시흥의 문화, 생태, 역사자원 발굴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통한 시흥 지역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 및 홍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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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
기사입력 2022-12-06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이용규)가 학생이 학교 주변 마을의 문화, 생태,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10월부터 5~6학년 대상 마을여행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서미래국제학교 5~6학년 학생들은 2학기 4쿼터 프로젝트로 시흥시민을 위한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마을 탐방 및 자료조사를 기반으로 마을여행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업하여 여행콘텐츠 및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주도적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12월 3일과 4일에는 학생, 마을, 지역사회 전문가와 함께 국제와 미래의 테마로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3일은 ▲국제테마여행_마을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국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였다. 4일에는 ▲미래테마여행_생태환경 보호를 주제로 갯골 생태공원에서 폐염전타일과 오션글래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 활동, 마임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시흥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흥시청이 주관한 2022년 지역교육현안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이 학생의 주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마을 사업 역량을 신장했다는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서미래국제학교 마을여행 참여 학부모는 “자녀가 군서미래국제학교에 재학함에도 학교 주변 지역에 방문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학교 주변 마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 학생들이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프로그램 진행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이 학교가 추구하는 학생의 미래역량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노력하는 학교 활동에 학부모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학년도 개교한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초중고 통합운영학교로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초․중 융합 교육과정, 국제언어 교육 등을 통하여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적 역량과, 문화다양성, 세계시민성을 길러 미래 사회에 대비한 주체적 삶을 살아가는 힘을 가지도록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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