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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적임자는 바로 나!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후보자 선거방송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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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20-04-06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6일 오후8시 시흥(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방송 토론회를 한빛방송을 통해 중계했다. 시흥(갑)선거구는 대야,신천,은행,과림,연성,장곡,능곡,목감,신현,매화동이 해당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조연설, 공통질문, 개별질문, 마무리발언 순으로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 왼쪽부터 문정복 함진규 양범진 후보  © 컬쳐인

 

[기조연설]

시흥의 찐 일꾼, 기호6번 양범진: 현)정의당 심상정 대표 정책특보, 정의당 민생본부 부본부장, 정의당 전국위원, 정의당 시흥시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평화통일 시흥시모임 집행위원, 경기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및 R.O.T.C 동문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노동의 희망, 시흥의 꿈 실현을 위해 출마했다. 지난 30년 동안 거대양대 정치속 선거법을 개정했으나 그 취지는 온데간데 없이 좌초했다. 양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위성정당을 만들었다. 이제 대한민국의 권력은 양당으로부터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득권 양당제 30년, 시흥시민 여러분 행복하셨는지, 묻고 싶다. 집값은 끝없이 오르고 내집은 없다. 국민 자살율, 노인 빈곤율은 전세계 1위이다. 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하여, 거대 양당제를 없애고, 존재감 확실한 대안정당이 되겠다. 변화를 위해 시흥의 찐일꾼, 양범진을 선택해달라"


오직 시흥! 당신이 바라는대로, 기호2번 함진규: 제19-20대 국회의원, 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미래통합당 다문화특위 위원장, 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대변인,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았다.

 

"국회는 지역발전의 전쟁터이고, 전국 각지의 요구가 부딪혀 녹아내린다. 지금은 시흥의 시대로 박차를 가해야 할 때이다. 중앙을 상대할 노련함과 타지역에 밀리진 않는 힘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재임중 6,800억원 예산을 확보하고 220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정책위 의장으로써 나라의 발전과 시흥의 발전을 위해 성과를 이루고자 노력했다. 경험과 힘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매니페스트 심의결과 80% 이상의 공약이행률을 갖고 있다. 말보다 땀으로 보답하고 있다."


문재인의 핵심! 강력한 추진력!, 기호1번 문정복: 전)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국회의원 백원우 보좌관,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팀장, 현)시흥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4월5일자 유력 외신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조용하지만 능력있는, 침착하고 통제력 있는 분들이 재난대책 능력을 전 세계적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일관된 대책을 이뤄나가는 문재인 정부. 코로나 전쟁에서 곧 승리할 듯. 믿음직한 문재인정부의 사람이다. 만들었고, 함께 운영해왔다. 저에게는 시흥발전의 큰 꿈이 있다. 지난 8년간 국책사업이 멈췄고, 이렇다할 발전이 없었다. 멈친 시흥의 심장을 뛰게 하겠다."


[사회자공통질문]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크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은.

 

기호2번 함진규: "코로나 19가 발생한 처음부터 왜 '사회적거리두기'를 추진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다행히 현명한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있으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생활안정자금 지원기준 만드는데 시기를 늦출까 걱정이다. 긴급할 때 인색하지 말고, 신속히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 중소업자에게는 최대 3천만원, 건보료 5만원 인하, 종부세 6개월 유예, 기업 고용유지시 임금 3개월 지원 등의 혜택이 필요하다."


기호1번 문정복: "국가는 빚을져도 국민은 빚을 져서는 안된다. 문재인 정부는 3월17일 11조 7천억원을 편성하여 해당되는 국민에게 지원하고 있다. 기업을 지켜내기 위한 특단 조치로 100조원, 4월말까지 9조1000억원을 재난기금으로 준비하고 있다. 빠른 지원을 통해 국민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유지와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1대 국회가 출범하는 6월1일 이후 국회의원 첫 임무는 슈퍼추경을 세워 대책마련을 해야한다."


기호6번 양범진: "지난 1월 예비후보 등록이후 시흥시민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민생경제는 아예 바닥이다. 그런데도 여,야가 보여주는 것은 각종 정쟁으로 한심하다. 정쟁을 멈추고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전국민 100만원 지급, 기업지원, 줄서지 않는 소상공인 대출, 630만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3개월 버티기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 

 

+목감택지개발지구, 배곧신도시 개발로 인한 구도심과 신도시의 격차 해소방안은.


기호1번 문정복: "도시균형발전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신도시는 공공인프라 구축을 해야하고, 원도심은 주차장, 공원부족 문제, 공공기관 확충문제이다. 신도시는 공공시설 들이 준비되지 않았다. 소방서, 파출소, 수영장 등이 제때 들어오지 못해 입주민의 불편함이 있다. 균형발전의 핵심은 원도심 문제이다. 아침에 차를 빼지 못해 얼굴을 붉히거나, 저녁에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 헤메는 상황에 처해있다. 오래된 가옥 등을 매입하여 주차장 건립 등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임병택 시흥시장과 민주당 시,도의원과 원팀이 되어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겠다."

 

기호6번 양범진: "정왕동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배곧신도시와 정왕동간의 갈등을 지켜봤다. 정왕동에서 배곧으로 경제력, 상권의 이동이 준비없이 생겨났다. 갑지역 또한 목감신도시와 구도심간 균형발전이 되지 않고 있다. 신도시와 구도심의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균형잡힌 도시개발(도시재생)이 필요하다. 주민, 상인, 청년, 외국인이 함께 기획한 축제 등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브랜드 창출, 상인역량강화, 주거, 문화 등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기호2번 함진규: "신도시와 구도심의 조화가 필요하다. 신규택지를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지는 새로운 주거생활의 기준이 될 것이다. 후속개발지구와 원도심까지 확대하여 시흥의 가치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국토위 8년 하면서 신규택지만이 아닌 원도심도 집중하도록 했다. 법안 10개를 대표발의했다. 소규모 재개발사업 간소화, 도시개발사업 뉴딜사업 조건 등의 완화이다. 여당 중진 못지않게 국비를 확보했다. 3선이 된다면 더 많은 예산 확보할 수 있다."


+시흥시민이 갈망하는 전철인 서해선 6월 개통됐다. 관련한 대중교통 문제 해결방안은. 

 

기호6번 양범진: "지하철 들어오는데 20년 걸렸다. 시흥시는 지리적 특성상 갑지역에서 을지역으로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를위해 버스완전공영화를 추진하겠다. 지금의 시흥시는 시흥교통과 경인여객에 끌려다니고 있다. 기존 업체에서 차고지, 독점노선하지 않고 신규사업자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거나, 버스업체의 경영합리화 제시, 재정지원 건전화를 위한 경영모델을 제시하겠다."

 

기호2번 함진규: "서울 20분대 전철시대를 조기 완성해서 시흥의 확실한 가치를 올리도록 하겠다. 9월9일 착공한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을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다. 신안산선의 목감역, 매화역, 월곶판교선의 장곡역, 소사역 급행 및 특급정차 추진,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대중교통망 확충, 마을별 순환버스, 광역버스 확대 증차, 인천공항 직행버스 증차, 제2경인고속도로 은계지구 진출입 IC 등을 추진하겠다."


기호1번 문정복: "신안산선 목감역, 매화역 잘 챙기겠다. 제2경인선 통해 신천역, 은계역 설치하여 서울로 가는 시간 단축하겠다.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 연장하여 신독산까지 가는 것으로 잡고 있다. 경제성 분석도 좋다. 인천2호선 연장선을 위해 인천, 광명, 금천, 관악의 후보자들과 손잡고 강남까지 가는 시민들 편하게 하겠다. 전철프로젝트는 10년에서 20년이 소요된다. 빨리 추진하도록 하겠다. 광역노선 확대, 택시 기사들을 위한 쉼터 마련 등도 추진하겠다."

 

[공약발표]
기호2번 함진규: 오직 시흥! 시흥시민이 바라는데로 만들겠다. 전철타고 서울진입 20분대로 하겠다. 운행중인 서해선 배차간격 줄이고, 제2경인선을 원노선으로 은계역 추진, 서울강남송파 제2경인고속도로 진출입 IC 개설, 광역버스 환승주차장 등을 만들어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겠다. 또 교육체육문화시설 을 권역별로 확장하고, 코로나 치료 가능한 음압병동, 학교시설 현대화로 인해 석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하겠다. 어린이집 늘려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고, 4차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시설 확충, 은계공원 자전거길 개설 등 인구 60만명에 걸맞는 시흥시를 위해 해야할 일이 많다. 저는 경험많고 일 잘하는 힘있는 일꾼이다."

 

기호1번 문정복: "시흥시는 급속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잠만 자는 도시이다. 리더가 되어 시흥미래 100년을 위해 남북평화 글로벌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 문재인 정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서해안 경제벨트에 시흥을 포함시켜 하중동과 신현동에 물류, 금융, 레저, 호텔, 주거가 있는 프로젝트 를 추진하겠다. 또 하나는 교육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로 추진하겠다. 그린벨트 재조정으로 문화예술단지, 아이스링크가 포함된 체육관 건립,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문화도시 시흥을 추진하겠다. 문재인정부의 강한 추진력으로 문정복만이 가능하다."


기호6번 양범진: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싶다. 사실 누구나 평생살면서 차별 받았을 것이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학벌 등의 이유로 차별을 받고 있다. 사람은 누구든 평등할 권리가 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첫 번째 발의하고 싶은 공약이다. 또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시급하다. 국회의원이 되면 99개의 특권이 있다. 이 특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 시흥의 찐 일꾼인 제가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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